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걷고 또 걷고 또 걷고, 먹고 먹고 또 먹고.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7)in #busy • 6 years ago 저도 수유리에 화계사 절있는 곳에 2년 정도 살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아기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요...
아하!! 화계사 있는곳에 사셨군요!! ㅎㅎ
정말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더욱 반가운거 같아요^^
아가......왜이리 안나올까요 ㅠㅠㅋㅋ
유현초등학교 2학년 다니다가 전학왔어요~
아가야는 때가되면 나오겠지만 예정일이 지나면
언제나올까 긴장이 되긴하죠~
여튼 힘 내시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아기를 낳을 수 있는것에 행복한 마음 가지시면 좀 위로가 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