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asteem 이란 곳이 생겼다.

in #busy7 years ago

저도 테이스팀과 먹스팀 함께 썼는데 두군데다 어차피 더많은 맛집 정보를 축적하는 것이 목적이라 두개 같이 써도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흠. 오히려 먹스팀보단 테이스팀에게 미안한 일일수도 있겠네요. 더 많은 보상을 주는데 동시에 등록되면.. ㅎㅎ 어쨌든 저도 이젠 하나만 써야 겠어요! 뉴비 시절을 함께했던 먹스팀도 사랑해줘야죠 ㅎㅎ

Sort:  

이번에 테이스팀 런칭을 보고 나니
결국 스팀파워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보팅이 없었다면 이만큼 파급력이 있지는 않았을 테니깐요.
먹스팀은 그냥 적는 글에 태그 하나 다는 것이었지만,
테이스팀은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도
최근에 올라오는 글은 죄다 테이스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