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테이스팀과 먹스팀 함께 썼는데 두군데다 어차피 더많은 맛집 정보를 축적하는 것이 목적이라 두개 같이 써도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흠. 오히려 먹스팀보단 테이스팀에게 미안한 일일수도 있겠네요. 더 많은 보상을 주는데 동시에 등록되면.. ㅎㅎ 어쨌든 저도 이젠 하나만 써야 겠어요! 뉴비 시절을 함께했던 먹스팀도 사랑해줘야죠 ㅎㅎ
저도 테이스팀과 먹스팀 함께 썼는데 두군데다 어차피 더많은 맛집 정보를 축적하는 것이 목적이라 두개 같이 써도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흠. 오히려 먹스팀보단 테이스팀에게 미안한 일일수도 있겠네요. 더 많은 보상을 주는데 동시에 등록되면.. ㅎㅎ 어쨌든 저도 이젠 하나만 써야 겠어요! 뉴비 시절을 함께했던 먹스팀도 사랑해줘야죠 ㅎㅎ
이번에 테이스팀 런칭을 보고 나니
결국 스팀파워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보팅이 없었다면 이만큼 파급력이 있지는 않았을 테니깐요.
먹스팀은 그냥 적는 글에 태그 하나 다는 것이었지만,
테이스팀은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도
최근에 올라오는 글은 죄다 테이스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