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찾던 빛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busy • 6 years ago 저도 정독했습니다. 디디님의 섬세한 감수성이 느껴지는걸요. 앗....치킨 왔따!
치킨에 밀리다니!!
도잠님? 저기요!! 벌써 가셨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