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죽순 먹고 죽순처럼(#209)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busy • 6 years ago (edited)죽순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언젠가 뉘집 짬뽕 속에서 만났던 것도 같은데... 암튼 좋은 곳에 사십니다.^^
짬뽕에 죽순도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