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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87. 종교능멸과 신성모독

in #busy6 years ago

두테르테 대통령이 저렇게까지 맞서는 데도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위험을 무릎쓰고 하는 말,
좋은 결말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