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4 - 편년체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busy • 7 years ago 저도 딴청피우는 동안 골이 들어가버렸답니다 ㅜ
독일전에서 오렌지님과 저는 계속 딴청만 피우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