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busy • 6 years ago 둥이 엄마의 희생정신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군요. 도시 아이들이 가지지 못하는 많은 만족을 느끼며 클 것 같아요. 비싼 영어유치원 다 필요없더라구요....
요즘 주변에서 테일님과 같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도록 부모는 그저 지켜보는 것이 최고의 최선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행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