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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안착 노하우] 뉴비님! 손님맞을 준비-다 하셨나요?
직장과 육아...그리고 스팀잇!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앞에 두 가지 일을 벗어났기에 스팀잇에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있지요. 스파업은 잘하셨어요. 스팀은...자꾸 모아서 파워업하는것이지 사고팔고 차익 노릴 대상은 아닌듯 해요. 왜냐하면----스팀잇이 우리가 살고 꿈을 펼칠 마을이고 무대이기 때문이죠.
그걸 올해 1월 중순에서야 깨달았습니다 ㅜㅜ
하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즐기면서 스팀잇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발자 인지라 스팀잇에서 이런 저런 서비스를 구상 중인데 실제 구현이 되었을때 타타님을 초대하겠습니다 ^^
와! 그러시군요.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