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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in #busy7 years ago

비교적 담담하게 포스팅을 하긴 했던 것 같아요.이 포스팅 컨셉이 웃기기였는데 한 분 성공!!
학생 친구들이 짬내 용돈 벌어보겠다고 오거든요. 사무직하고는 또다른 음...뭐랄까,
같이 땀 흘리고 실시간 로밍으로 소통과 호흡을 하는 과정이 고될 수도 있고, 사람에 치이는 힘든 상황에서 중간 관리자 역할이 정말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럼 즐거움 추구와 동시에 진지함도 수반해야하고, 젊은 친구들 하고 복작복작하는 맛도 있긴 해요.
는 대외적 멘트구요.
점주님도 여성분인데 어째서인지 매장의 국모...가 되어있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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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매장의 국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