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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 오늘 '리플(Ripple)'의 투더문, 2,345 원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예전에 죽어도 320원을 넘지 못하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320원의 벽에 부딪히고 떨어져서 마이너들이 없는 코인의 한계인가? 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하곤 햇습니다. 그러나 기술+실용화라는 강점이 있으면 채굴자가 없어도 갈 수 있다는 또다른 의미의 희망이 된 코인인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 상태는 엄청난 버블이라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