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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죠. 이럴때 파는거야 말로 피를 빨리는 것과 같습니다. 금융 자본주의는 개미들의 돈을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니까요.

네! 저도 두 달 전 첫 코인시장 진입할 때 미리 멘탈을 단단히 다져서 잘 견디고 있습니다. 돈과 피의 비유가 매우 적절해 보여서 더욱 섬뜩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백화님 :) 댓글에 보팅까지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