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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와 무위 그 사이에 서서 - 암호화폐 정부 규제에 부쳐 -
식상한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인 오래 한 사람들은 이런 광경 너무 많이 봐 왔죠.
작년 중국에서 있었던 일이 우리나라에서 다시 재현될 뿐이죠.
식상한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인 오래 한 사람들은 이런 광경 너무 많이 봐 왔죠.
작년 중국에서 있었던 일이 우리나라에서 다시 재현될 뿐이죠.
식상하지만 식상함을 연출하는 정부의 그 못된 작심이 너무나 실망적입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