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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첫 암호화폐 매수 이야기 (feat. 스팀파워)

in #coinkorea6 years ago

묵묵히 밴치를 지키고 있다가
행동으로 옮기게 된 결과가 훗날 좋은 선택이었다고
회상되었으면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어디로 튀지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분할하고 분산해서 접근하게는 정신건강에는
도움이 된다는걸 알겠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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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거래해봤지만 고수님들이 말씀하신대로 분할과 분산, 그리고 인내심이 오직 정답인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투자해보는거라 기록을 좀 남겨보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