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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 written by @chocolate1st
당사자한테 말씀하시다니... 완전 범죄 하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요?
게다가 친절히 티케팅 예고를 할 정도로 납치 되고 싶어서 안달이 나신 듯 합니다. ㅋㅋ
당사자한테 말씀하시다니... 완전 범죄 하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요?
게다가 친절히 티케팅 예고를 할 정도로 납치 되고 싶어서 안달이 나신 듯 합니다. ㅋㅋ
저녁에 제주도편을 예약해야 더 싸더군요 ㅎㅎㅎ(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