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일상] 오랜만에 레몬차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food • 4 years ago 예전에 처형이 카페할때 집에서 아내랑 청을 많이 만들었는데 레몬청 할때는 항상 손이 아리더라고요^^
아~ 그러셨군요. 맞습니다. 만들 때는 힘든데 그래도 마시니 기분도 좋고 보람있더라구요.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