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가격 상승이 의미하는 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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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4일 동안에는 예전보다 더 큰 폭으로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블루트(Blurt)나 하이브(Hive)는 스팀에서 분리된 이후 자체적인 시스템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블루트의 경우 아직 가격상승 기미는 없지만 다운보팅 삭제 등 변화를 모색했습니다.

그러나 유독 스팀(Steem)만 어떠한 콘텐츠 변화도 모색치 않고 그저 방치로만 일관할 뿐입니다. 예전에 추진하려던 SMT도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방치상태가 지속된다면 스팀 가격 하락은 명약관화할 것입니다. 스팀을 지속적으로 지폐 수준으로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Justin Sun 이나 Elizabeth Powell 같은 경영진의 스팀 발전 의지가 필요합니다.

무엇인가 변화를 모색하면서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한다면 스팀은 1만원대로 곧 올라설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현재의 상태가 지속된다면.........?????


[SCT 포스팅 실험 결과]

SCT를 구매해서 포스팅 1회마다 1SCT를 수수료로 지출하는데 실제로 보팅으로 돌아오는 SCT의 양은 상당히 미미하군요. 아예 SCT보팅이 없는 경우도 있구요. 그렇다면 글을 쓰면 쓸수록 마이너스라는 결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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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를 200개 스테이크하면 운영진에서 기본보팅을 해줍니다. 그럼 마이너스가 안 됩니다.

안내 감사합니다. 그러면 sct 200개를 어디로 어떻게 스테이킹해야 하는지요?

스팀엔진 지갑 또는 스팀코인판 지갑에서 하면 됩니다.

https://steem-engine.net/
https://www.steemcoinpan.com/

스팀엔진에서 누구에게 스테이킹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sct 정책들은 거의 대부분 어느 정도 sct에 투자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옛날엔 기본 보팅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천개였던 적도 있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