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14] Mi Cubano

in Wisdom Race 위즈덤 레이스14 days ago (edited)

ae7ee08a0559ca5a2c85d0db0bb02490.jpg

3년만에 읽었다.
누군갈 구했던 이야기 라고 어렴풋이 들어서 알고 있었찌만
책으로 읽으니 그녀의 선택과 모험과 사랑과 반전들이 대단했다.

누군갈 사랑한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내 자아가 부서지고 내가 세운 원칙들이 무너지는 경험인가보다.

이 책이 지금상황의 나에게 온 이유가 있는것 같다.

Sort:  
 14 days ago 

와 저 찔끔 감동했어요
완벽한 타이밍에 택슨님께 전해진 것 같아서요.
택슨님 사랑과 세계 힘차게 응원할게요 감사드려요 ✨
아 지나고나니 그건 절 구하는 이야기였답니다 :)

 13 days ago 

좋은 글 잘 읽었어요.
다음 책 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잘 지내다 때가 되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