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부터 압록강까지 13-4 거창전투(미군 34연대)
미34연대 상황
북한군은 안의 점령이후 거창으로 진출
미34연대 정찰대는 7월 27일 연대장에게 적의 동향을 보고
<보챔프 대령의 조치>
연대장은 전면방어를 실시, 2.5 마일 크기의 삼면을 봉쇄한 진지를 형성
3대대는 안의 통로
1대대는 합천 통로
I 중대는 김천 도로에 배치
중박격포는북단, 13 야포대대 A포대 5문의 105 미리 곡사포는 동남단에 배치
<34연대의 상황>
대전전투이래 장비를 보충받지 못하고 통신교환대도 없었고 약간의 무전기만 보유
병사들은 전투복과 철모도 갖추지 못했고 개인호를 파기 위한 장구도 없었음
개인화기만 보유
34연대의 경우
<28일>
연대장은 안의 방면에서 적이 장사종대로 접근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음
어두울때 까지 포격을 가하고 2개 대대로 대비
연대장은 사단장에게 3대대를 거창 동남방의 준비된 진지로 철수시키겠다고 보고하자 사단장은 철수하지 말고 거창을 확보하라고 지시
연대장은 거창 철수를 중시시켰으나, 3대대가 거창에 돌아온 것은 29일 03:00 경
1시간 이후 2개 방향에서 적의 공격을 받고 있었음
I 중대가 차단되어 있었고 동남방의 1대대가 격퇴하여 했으나 실패하여 거창 동남방으로 분산
3대대로 새벽에 적의 공격으로 분산
<29일>
15마일 지점의 산재리 부근까지 철수
거창을 3마일 지난 시점부터 10마일 도로가 험준했음
연대장이 공병에게 폭파를 지시
거창에 진입한 적은 북한군 4사단 18연대
거창의 도로 파괴로 북한군 포병부대는 보병부대를 후속하지 못함
합천을 거처 낙동강까지 박격포 지원을 받은 소총부대로만 전투
(거창 이후 지역의 도록 파괴가 이후 전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13 포병대대의 경우>
28일 새벽 적 소화기 총탄이 13 야포대대 A포대 진지에 낙하
부대대장 치크 소령(Leon B. Cheek) 소령은 5문의 포를 동측방으로 철수시키는데 성공
워커 장군의 조치
워커 장군은 한국군 17연대와 포항의 미21연대 1대대를 합천 정면으로 전환하여 미34연대 진지를 보강하게 함
한국군 17연대 병력은 2,000명으로 7월 30일 0200 경 미34연대 후방의 고지대를 점령
거창전투 이후 북한군의 상황을 파악
거창 전투가 끝난 7월 31일 미8군은 정면의 적이 북한군 4사단이라는 것을 파악
북한은 진주 정면의 6사단과 함께 2개 사단이 UN군 좌측방 광정면에 배치된 것을 파악
북한군 제4사단은 대구 서측방을, 6사단은 진주 마산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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