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천대유, 제도화되지 않은 분노는 치매에 불과하다.>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AVLE 국내 및 국제정치 • 3 years ago 김 모 라는 전검사, 현 국회의원의 책을 사 읽었는데, 그 책 반납하고 환불받고 싶었어요. 법조인들의 행태가 환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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