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성공

동반 성공/cjsdns

말은 좋다, 동반 성공
그러나 이는 무척 힘들다 너무너무 힘들다.
그러기에 더욱 의미 있고 빛을 발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살아오면서 동반 성공이란 말은 많이 들어왔어도 사실 실생활이나 사회에서 동반 성공이란 말뿐인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동반 성공을 목격하고 부러워한 것은 애터미를 알고부터이다.
애터미의 동반 성공은 허울뿐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동반 성공이다.

이게 가능한 것은 애터미에서의 성공은 곧 파트너의 성공이고 성장이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혼자서는 안 되는 게 못하는 게 애터미 네트워크 마케팅이며 또한 혼자서도 열심히 하면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는 게 애터미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누군가 열심히 하면 뿌리는 뻗어 나가고 굵어지게 되어있으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행세를 못할 거 같은 뿌리도 양분을 흡수하여 줄기를 키우며 가지로 전달하고 성장점을 자극하여 무성하게 자라게 되고 그런 연유로 꽃도 피고 열매도 맺는 것이다.

누가 키워놓던지 과실은 점점 더 달리게 되고 함께 먹을 수 있는 사람도 늘고 먹을 수 있는 양도 늘어나게 되어있다. 그러나 키우기는 싫다며 있는 묘목도 심기를 거부하고 심어 놓아도 관리를 하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 이럴 때 누군가는 심고 가꾸면 그 눈 군가로 인해서 심고 가꾸기 싫어했던 사람까지도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그 눈 군가의 역할을 어느 환경에서도 피해 본 적은 없다.
잘할 수 있을지 못할지는 나중 문제고 일단은 심고 보는 성격이며 복잡한 생각은 안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같이 묻어 버린다. 그러며 그것이 퇴비가 되어 오히려 나무가 자라는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동반 성공의 출렁임 현상이 크거나 화려한 곳이 잘 나가는 회사 주식보다도 잘 나가는 암호화폐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남에 말 할거 없이 스팀이 잘되면 스티미언 모두가 다 좋아지는 것이다. 그러나 스팀에도 스팀을 잘 키우기 위해 거름을 주고 물을 주는 사람보다 과실만 따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렇다고 그것이 좋은 것은 아닐지 몰라도 반드시 나쁜 것도 아니며 질타의 대상은 더더욱 아니다.

왜냐하면 열린 과실은 누군가는 따 먹어야 그 의미를 다하는 것이다.
관심을 꿀지 못하는 과실은 결국 썩어 냄새만 풍기게 되어 있어 열심히 따가는 사람도 결코 나쁜 것 많은 아니고 그것을 이용하여 뭔가를 한다면 고마운 일이다.

그래서 맛나고 먹음직스러운 과실이 달리도록 가꾸는 것이 좋은 일이다.
그 가꿈까지 같이 한다면야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겠는가 동반 성공의 이면에는 세상이 그렇듯이 미처 생각지 못한 복잡한 여러 일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것 모든 것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야 나의 성공은 물론 동반 성공이 가능한 것이다.

스팀도 그렇고 애터미도 그렇고 동반 성공의 모법적인 곳이다.
더 크게 성공하고 더 많은 사람의 성공을 위해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생각이 이르게 되며 묻게 된다. 그리고 어떤 답을 내놓아야 하는 물음에는 늘 이야기하듯이 꾸준함 이것이 답이라는 생각이다.

대부분에 일이 그렇듯이 열심히보다 꾸준함이 더욱 큰 가치를 발하는 애터미나 스팀이며 이곳에서 큰 꿈을 펼치는 것은 어찌 보면 행복한 삶을 갖추어가는 미래 기본 인지도 모른다. 스티미언 여러분 우리 모두 동반 성공을 위하여 더욱 사랑하고 더욱 꾸준해 집시다.

그리고 한가지더, ZZAN 문학상 참여 또한 매우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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