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jsdns의 창작 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88)in zzan • 3 years ago 예 좋아 하네요. 늘 조용하니 주어진 일만 하고 합리적인것을 중요시하는 다소 소극적인 스타일이었던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 좀 변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