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jsdns의 창작 시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3 years ago 아내님이 좋아하시는군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대견하고 흐뭇하실까요. ㅎㅎ
예 좋아 하네요.
늘 조용하니 주어진 일만 하고 합리적인것을 중요시하는 다소 소극적인 스타일이었던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 좀 변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