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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을 했죠.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개하고 안겨주면 좋은 곳이라 생각했죠.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꿈을 이야기 할수있는 곳이라 생각을 했죠,

그랬었습니다.
스팀이 그런곳이라 그럴것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