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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애국, 인류애가 따로 없다.

in zzan3 years ago

예전 예방 주사 무서워서 간호사 앞에서 눈물로 싹싹 빌다가 학교 뒷산으로 도망간 친구가 생각납니다.
예전엔 예방주사 정말 무섭고 싫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