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조국의 시간

in zzan3 years ago

저도 서울 가면 더듬거리는 촌놈입니다. 제일 자신있게 들어가는 곳이 책방이에요.ㅎㅎ
요즘 핫한 책을 사서 귀가하는 차 안에서 읽으시는 모습....
와우, 멋짐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