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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소

in zzan3 years ago

화사한 들꽃이 기분 좋아지게 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죽은 나무를 감싸고 자라는 넝쿨식물... 삶과 죽음이 어우러져 공존하는 묘한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