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점심은 육전

in AVLE 일상2 months ago

시 업무협의차 광주출장.
오전회의라 아침일찍 KTX로 이동해서
두시간 회의 후 식사.
부드러운 소고기 육전과 관자, 낙지육전이 미각을 살리니
기분도 좋아진다.

내려온 김에 한곳 더 들르니 더위에 땀이 비오듯.
벌써 무더운 한여름 못지 않은 폭염에 7월이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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