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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덕 이야기 - 해파랑 공원

in AVLE 일상3 days ago

맞아요
해맞이 공원은 너무 그늘이 없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여기서 어제 올리신 삼사해상공원인가 꼭데기까지 케이블카도 건설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그늘 거리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또 생각해보면 그늘이 생긴다는건 뭔가 높은게 생긴다는거고
그러면 도로옆 상가에서 바다 안보인다고 항의가 들어갈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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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람들이 많이 걷는 거 보단 이동 수단을 이용들을 원하시니까요
저도 케이블 카가 설치되는 건 많이 반기는 편 입니다
자연 훼손만 최소로 한다면 그게 제일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