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시간

in AVLE 일상3 months ago (edited)

까치밥만 남겨놓고 현금화 했다.

전세계 부자들이 주식을 팔고 있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평균 정도의 +를 거두었다. 하지만 이게 수익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원금이 조금 늘어났을 뿐이다.

이후 매수 때는 3:3:2:2로 균형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생각이다.

스팀 덕분에 포트폴리오 배분에 자유를 얻었다.

이제 기다리는 시간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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