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지팥죽나눔 봉사활동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rae1080 (63)in AVLE 일상 • 3 days ago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훨씬 많아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