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 사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3)in AVLE 일상 • 2 days ago 아들은 딸에 비해 키우는 잔 재미는 없지만 든든한 속마음이 느껴지곤 하죠..
착한 아들을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