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덕 이야기 - 강구항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2)in AVLE 일상 • 20 hours ago 저도 예전에 강구항에 갔다가 대게는 구경만 하고 홍게 몇마리 쪄왔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대게가 여전히 가격이 곤란 하기는 합니다 ;;;
여러명이 가야 부담이 덜 한게 사실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