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in AVLE 일상3 months ago

하루 몇번씩 폭염 주의보 안전 문자가 뜬다.
지구촌 곳곳이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는다고 한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파리 기온이 예년보다
3도가 높아서 선수들의 고생도 심한 모양이다.

젊은이들 땀의 결실을 시험 받는 행사이니
참가자 모두가 기분좋게 끝났으면 좋겠다.


오늘 참 덥다. 시원한 사진으로 더위를 식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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