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아름다운 파도리
썰물에 바닷길이 열리면 미역과 소래등을 채취합니다.
저는 바닷길 S라인을 담으려 파도리에 도착...
하지만 아쉽게도 밀물이 어느새 바닷물로 채워졌습니다.
담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번 가고픈 곳이랍니다.
충남 태안군 소원면
썰물에 바닷길이 열리면 미역과 소래등을 채취합니다.
저는 바닷길 S라인을 담으려 파도리에 도착...
하지만 아쉽게도 밀물이 어느새 바닷물로 채워졌습니다.
담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번 가고픈 곳이랍니다.
충남 태안군 소원면
정말 그림 같은 곳이네요~
아주 작은 아름다운 섬들이 많아요~~~^*^
편한밤되셔요~~
그런데 서울에서 태안까지 가서 사진촬영하려면 너무 멀어요. 좀 가까운 곳으로 출사 나가시죠.
코로나가 좀 진정이 되고. 춥지만 이런 곳에 가보고 싶네요 ㅎㅎ
사진을 보니 출사나가고픈 맘이 굴뚝...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