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합니다. Starting all ov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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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인생에서 일이 일어나고 아주 나쁜 일이 발생하지만 그것이 인생입니다. 저는 6 년 넘게 신학교에 있었는데 그것이 제 열정 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제 교구가 제가 안정되지 않고 제가 속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정보를 얻었 기 때문에 제 교구에서 떠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계속 살아가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생각하지 않으려 고할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나는 음식에 대한 식욕을 완전히 잃었 기 때문에 음식은 나의 일부가 아닙니다. 나는 여전히 이것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지금은 나 자신을 도울 수 없으며 나에게도 도움이 오지 않습니다. 사촌 여동생이 @melissaofficial을 다시 데려 오려고 여러 번 시도한 후 다시 게시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침내 그녀의 요청에 항복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일이며 돌아와서 기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metimes in life things happen, very bad things but that's life. I have been in the seminary for over six years and it was my passion but unfortunately I was asked to leave by my diocese because they have gotten some information that I am not stable and I do not like what am into.
I find it very difficult to accept that reality and continue living but the more I try not to think of it the more it becomes difficult for me. Food is not part of me now because I ha e completely lost my appetite for food. I still have a passion for this but I can't help myself now and no help is coming to me neither.
I decided to resume posting again after several attempts by my cousin sister to bring me back @melissaofficial I finally yielded to her request. It's a whole new thing to me and I am glad I am back.
I will tell you more about myself as time goes on.
Thanks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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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셨습니다. 식사도 잘 하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