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월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orea • 한국 • KR • KO • 5 years ago 한바탕 놀고가는 난장이지요. 기왕에 왔으니 신나게 놀고 가야지요. 멋진 시를 쓰며...^^
난장/cjsdns
살아 보니
세상이 난장
난장 아닌곳 그 어디...
테어남이 곧 난장
저 잘났다, 못났다 떠들다 보니
해는 뉘엿뉘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