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크리스마스의 온도 -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배에서 뱅쇼를 마시면서 타블렛을 세워놓고 함께 영화를 본다니, 평범함과 특별함이 합쳐진 하루를 보내셨네요. 듄은 아직 안 봤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 ㅎㅎㅎ 50년 된 작고 낡은 배지만, 숨어 있기에 더할 나위 없네요 :) <듄> 보시게 된다면 세계관과 철학, 화면과 사운드의 웅장함에 무척 좋아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