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삼겹살 파티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Avle 여성 육아 • 2 months ago 절친 아빠!! 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셨을거 같네요. 울딸도 커서 저를 자주 찾아줬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땐 엄하셨던 아빠였는데
저도 자식을 키우다 보니 이해도 되고
시간이 되면 간단하게라도 함께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