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삼겹살 파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gjumom (73)in Avle 여성 육아 • 4 months ago 어렸을땐 엄하셨던 아빠였는데 저도 자식을 키우다 보니 이해도 되고 시간이 되면 간단하게라도 함께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