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 살리기

in Avle 여성 육아18 day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친정서 얻어온 배추~
시들기 직전에 해치웠어요 ㅋㅋㅋ

반은 데쳐서 쌈싸먹을거고~
반은 겉절이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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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해먹으면 될 것을 꼭 ~ ㅠ.ㅜ

스티미언님들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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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어머님이 주신거 지금 막 시들어가는중인데..왜 이렇게 먹기가 싫은거죠? 전 해먹는 것도 문제지만 양배추 같은 건 진짜 마음을 먹고 먹어야하는 건강 음식이라..ㅜ

공감공감 ㅠ.ㅜ

겉절이와 배추쌈 ...
알차게 드셨내요 ...
흰 쌀밥이 생각나는 비주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