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의견을 듣고 나서 판단하면 되는데
마치 너 잘걸렸다 라는 식으로 몰려가는 것은
지양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리를 듣고 기사분이 문을 한번 더 여셨죠
그런데 그때는 또 안(못) 내렸다고 하니.
기사분만 욕을 먹게 기사를 쓴 기사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양쪽 의견을 듣고 나서 판단하면 되는데
마치 너 잘걸렸다 라는 식으로 몰려가는 것은
지양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리를 듣고 기사분이 문을 한번 더 여셨죠
그런데 그때는 또 안(못) 내렸다고 하니.
기사분만 욕을 먹게 기사를 쓴 기사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