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북구의 로맨티스트, 에드바르드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kr-classicalmusic]

지유님! 저는 다섯 살때부터 일단 음악을 했었기 때문에 집에있던 수많은 음반 중에서 제가 CD로 찾아 플레이어에 넣어서 들었습니다. 저 스스로가 클래식을 정말 좋아했던것같아요. 어머니가 억지로 들려주거나 하시진 않았고 만화도 좋아하고 만화책도 좋아해서 다 보면서 컸습니다...ㅋㅋ
감사드립니다! 들려주다 흥미가 생기면 재미를 느낄수있지 않을까요?

Sort:  

ㅎㅎ 만화도 봤었다니
희망이보이는ㅋㅋㅋ
매일 월드님 블로그 뒤지면서 같이 들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