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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꽁치와는 다른 생선이구요~
옛날에는 너무 많이 잡혀서 비료를 만드는데 쓰기도 했다고 해요~
이쪽 지방에서는 멸치젓갈 담그듯이 정어리로 젓갈을 담가 김장 때 쓰기도 한답니다~^^

그 많던 고기들이 다 어디 갔을까요?

글쎄요~
기후변화로 통 안잡히다가 요즘 다시 예전만은 아니지만 잡히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