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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11분' with me

in #kr-funfun7 years ago

전 이 작가분은 읽으면 불편한 느낌이라 베로니카랑 연금술사만 읽은 기억이 나요.
11분이란 책도 위시리스트에 넣어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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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책만 읽은 입장이라 ㅠ 다른책또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제가 편식과 호불호가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