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가 죽어야 했던 이유를 뼈저리게 느끼는 방법

in #kr-gazua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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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철원에서 군대 생활 보내기. 철원에서 복무한 사람들은 이딴 동네를 수도로 삼은 궁예는 미친게 확실하며 눈 치우다 분노한 장병들에게 맞아죽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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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짤이 올라올법했는데 ㅎㅎㅎㅎ

킹리적 갓심이군요ㅋㅋㅋㅋ

뭐 기후도 변화하니 확실하진 않겠지만 수도에 적합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자기 눈 사진 보니 눈썰매 타고 싶으다~ ㅎㅎ

벌써 그런시즌이 오고있긴하네.

ㅎㅎ 맞는말씀^^

공포의 제설작업....

허허 불심이 부족하구먼... 부처님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눈이와도 춥지않고 치우지 않아도 길이 되는 법이거늘...하면서 철퇴를 휘둘렀겠지 ㅎ

궁예는 대장이니까 불심으로 치우라고 하지 않았을까?

궁예는 수도 정하는거부터 미친거였군요ㅎㅎ

처음에는 개성으로 정하긴했죠. 그러다가 무슨 꿈을 꿨는지 철원으로 옮기면서 몰락하기 시작....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갔네요~ㅎㅎ
마지막 7회차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벌써 그렇게 됐다니 ㄷㄷㄷㄷ

[하루 2번 풀보팅 이벤트#51-1] 당첨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