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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슈에뜨를 진솔하게 소개합니다.
절대 알 수 없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어리둥절해서 이렇게 가까운 사람이 적극적으로 알려주지 않았으면 절대 할 수 없었을거예요. 아직도 갈 길이 머니까 앞으로도 계속 괴롭혀드릴게요~~ >.<
이번주에 여행 안가면 내도록 한 참 달려볼텐데, 좀 주춤할 일이 걱정되네요. 홈스쿨링 연재는 다음달 중순 이후부터 시작하게 될것 같고요, 중간 기간에는 간단한 여행일기를 적어보도록 해볼게요~ ^^
https://steemit.com/kr/@newiz/3 여기 가셔서 마크다운을 조금 공부하시면 더 편하게 포스팅 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뉴위즈님은 뉴비들을 위한 쉬운 설명의 천재시거든요 ^^
싱키님이 오늘 "라슈에뜨"님을 제대로 밀어주시네요.^^ 싱키님과도 친하게 지내세요. 스팀잇 인기녀시라.ㅋㅋ
인... 기... 녀.... ;;;;;;
인상깊도록 기이한 녀석... 뭐 이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주스티밋은 제가 하고 있는듯 하네요 ㅠㅠ 아 얼렁 자야지)
그렇다면 셀럽(celeb)
영어 울렁증은... 다 거짓말이었어! 흑!I'm 팩션맨~~!!
드디어 뭔가 저도 취하는 느낌이... ㅋㅋㅋ
그럼 라슈에뜨님 놀라 달려오시기 전에 전 이만 자러갑니다!(새벽에 나가야 해서요 흑흑)
두시까지 잘 버티시길요! :D
넵!!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