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ouette (43)in #kr • 6 years ago • None[부엉부엉_#8] 혼자가 된다는 기쁨...정말 오랜만에 스팀잇을 다시 찾았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니, 글을 쓰고 싶었던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뭐라고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 상황이어서 하고 싶은 말들을…lachouette (43)in #kr • 7 years ago • None[부엉부엉_#7] 사람을 움직이는 힘행복을 결정짓는 힘은 무엇일까? 흔히들 너무나 잘 아는 공통적인 것들이 있을것이다. 사회적 성공이나 부의 축적같이 눈에 보이는 것들, 손에 잡히는 것들의 힘은 사실상 참으로 크다. 그런데 어쩌면 그런 것들은…lachouette (43)in #kr • 7 years ago • None[부엉부엉_#6] 계획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데...세월이 가고 , 나이를 먹어가면서 늘 느끼는 것은, 세상살이는 정말 계획대로 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처음 스티밋에 가입신청을 할 때는 당장에라도 바로 시작할 수 있을거 같았지만 가입 후 한달을 완전히…lachouette (43)in #kr • 7 years ago • None[부엉부엉_#5] 기다림에 대하여...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 기다림의 연속이다. 날 밝기를 기다리고, 공항에서 발권을 기다리고, 줄을 서서 보안검색대를 기다리고, 다시 비행기에 오르기를 기다리고, 이제 도착을 기다린다. 기다림은 때로는 사람을…lachouette (43)in #kr • 7 years ago • None[부엉부엉_#4] 지금 만나러 갑니다...설레임을 안고서... 내일, 아니... 이미 오늘이 되었군요. 로마 가는 짐을 싸놓고, 빠진 것은 없나 들여다보면서 많이 설레입니다. 물론, 이태리를 놀러간다니 설레일만도 하지만, 저는 그…lachouette (43)in #kr • 7 years ago • None[부엉부엉_#3] 무재주가 상팔자 (feat. 여행복대)저는 바느질로 꼼지락 거리면서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좋아했어요. 업종에 종사할만큼 했고, 인생의 다른 것에 한 눈을 팔 수 없을만큼 빠졌던 적도 있는데, 어느 날 보니, 제가 좀 궁상맞더라고요.…lachouette (43)in #kr • 7 years ago • None[부엉부엉_#2] 비 오는 날의 추억 ...비 오는 날에 기억나는 일들... 비 지나간 날, 청승맞게 집에서 바느질을 하다가 잠깐 머리 식히러 들어왔더니 모모꼬님께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덥썩 참여해봅니다! #1_여고시절 대학부속 여고를…lachouette resteemedmomoggo (58)in #kr • 7 years ago • None<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세요~!안녕하세요 새싹을 위한 큐레이터 모모꼬(@momoggo)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 비오는 날'입니다 부담 없이 참여 해주시면 됩니다 참여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30~ 50%(참가 수에 따라 변동)보팅을…lachouette resteemedganzi (62)in #kr • 7 years ago • None스팀잇 뉴비를 위한 꿀팁 총정리!안녕하세요 @ganzi 입니다 😄 스팀잇 시작했다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싶은링크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밑에 저자분들 팔로우하시면 스팀잇 활동하실때 더 편하실거에요 :)…lachouette (43)in #kr-pen • 7 years ago • None[부엉부엉_#1] 우물 밖은 위험해?나는 우물안의 개구리 며칠전 다른 곳에서 우물 타령을 했는데, 이곳에 오니 또 다시 우물 타령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저는 그래도 참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곳에 갈…lachouette (43)in #jjangjjangman • 7 years ago • None탱고 무료강좌 관심 있으신가요?아, 물론 제가 강좌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 저는 열심 배우는 중이예요.ㅋ 1달(4회) 탱고 무료강좌 를 매달 열어주시는 탱고쌤이 있어서 소개하려고요... ^^ 완전 무료는 아니고…lachouette (43)in #kr-join • 7 years ago • None라슈에뜨를 진솔하게 소개합니다.어제 처음으로 스팀잇에 뛰어들면서 라슈에뜨 가 불어로 부엉이라고 하면서, 딸이 저를 그렇게 생각해준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가볍게 인사글 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채…lachouette resteemed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 None[제1회] PEN클럽 공모전 (내용 추가)"봄날의 번호 일기, 좋아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말은 생략하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부문: 일기 (번호 일기 가능) 주제: 자유 형식:…lachouette (43)in #kr • 7 years ago • None처음 시작합니다부엉이 라슈에뜨 인사드려요. 뜬금없이 왜 부엉이냐고요? 제 딸이 절더러 부엉이 같다고 해요. 지혜로운 부엉이요. 딸의 눈에는 엄마가 그렇게 다가오나봅니다. 그래서 부엉이의 불어버젼으로 닉네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