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43개월 따님과 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yul (63)in #kr-life • 7 years ago 그러게 말입니다 >_<// 지난 시간은 다시 오지 않으니, 하루 하루 소중하게 보내야겠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