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43개월 따님과 수다♥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life • 7 years ago 음... 다컸네요 딸은 친구같다던데 아들은 왠수같죠 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에 아들의 진가는 30살부터 나옵니다.
저희집을 봤을때 엄마의 친구가 되는건 딸이구요!!
엄마의 모든 가전을 바꿔주는건 아들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그런 아들이기를바래봅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