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게 거절하는 게 쉽진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필요할 땐 꼭 해야하기도 합니다. 저도 원래는 거절을 못 하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연습이 많이 된 것 같아요. ^^ 대신 전 거절보다 부탁을 더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ㅎ
현명하게 거절하는 게 쉽진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필요할 땐 꼭 해야하기도 합니다. 저도 원래는 거절을 못 하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연습이 많이 된 것 같아요. ^^ 대신 전 거절보다 부탁을 더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ㅎ
저도 그래요 거절보다 더 어려운게 부탁이죠, 살면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도 욕심없이 행복하게 살수있기를 바래봅니다.